사랑스러워, 그래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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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칩니다. 목화에서 실을 자아내듯 실체 없이 흐릿한 학생들의 꿈을 자아내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수학이 그들의 꿈을 발목 잡지 않도록 애씁니다. 관계안에서 먼저 상처받기로 결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먼저 그러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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