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내가 태어난 해에 출간된 책이다. 책의 내용이 많은 이슈를 불러왔고, 영화화까지 되었다. 비록 나는 최근에서야 책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책이 출간되고 30년 넘는 시간이 흘렀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책은 먼저 성별로 인한 차별을 눈에 가시화시켰다. 그 결과, 성별로 인한 직접적인 갈등이 생겼기도 한 듯하다. 이 성별 간의 갈등은 결국 성별로 인한 차별이 끝나야 멈출 테다.
여전히 세상에는 성별로 인한 차별이 심하고, 갈등은 30년 전보다 더 커진 듯하다.
우리는 이 갈등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다루고 싶은 내용이 너무나 많은데. 2월 말에 책을 읽었더니, 신학기 준비와 개학과 학부모 총회 준비 등으로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리고 다음 책을 읽어야 할 시기가 다가와, 급하게 일단 게시글부터 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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